[날씨] 제주ㆍ영남 태풍 영향…내륙 후텁지근, 서울 31도
[앵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제주와 영남에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오늘 출근길에는 모처럼 교통체증 걱정을 덜어서 한결 편하실 것입니다.
화면으로 보시다시피 모처럼 오늘 아침 서울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하지만 낮에는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내륙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먼저 태풍의 이동경로부터 살펴보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제주 서귀포 남동쪽 310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방향을 동쪽으로 틀었기 때문에 내륙을 관통하지는 않겠지만 이와 인접한 제주도와 영남,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 텐데요.
따라서 내일까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이 됩니다.
내일 낮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영남 해안으로 15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고요.
그밖의 영남 내륙과 강원 영동에 최고 100mm, 또 충청 내륙과 호남ㆍ제주도는 5~30mm 선에 그치겠습니다.
이처럼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부터는 내륙 곳곳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해안에 내리고 있는 비가 낮에는 충청 이남과 강원도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도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31도까지 올라가겠고요.
그밖의 지역도 영남을 제외하고는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제주와 영남에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오늘 출근길에는 모처럼 교통체증 걱정을 덜어서 한결 편하실 것입니다.
화면으로 보시다시피 모처럼 오늘 아침 서울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하지만 낮에는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내륙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먼저 태풍의 이동경로부터 살펴보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제주 서귀포 남동쪽 310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방향을 동쪽으로 틀었기 때문에 내륙을 관통하지는 않겠지만 이와 인접한 제주도와 영남,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 텐데요.
따라서 내일까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이 됩니다.
내일 낮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영남 해안으로 15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고요.
그밖의 영남 내륙과 강원 영동에 최고 100mm, 또 충청 내륙과 호남ㆍ제주도는 5~30mm 선에 그치겠습니다.
이처럼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부터는 내륙 곳곳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해안에 내리고 있는 비가 낮에는 충청 이남과 강원도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도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31도까지 올라가겠고요.
그밖의 지역도 영남을 제외하고는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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