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영향, 제주ㆍ영남 비바람…낮 후텁지근
[앵커]
북상 중인 태풍의 영향으로 이렇게 제주와 영남에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그밖의 내륙 곳곳에서도 비가 오겠고 낮에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소식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이렇게 출근길에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 편한 일이었나 새삼 느끼게 될 만큼 모처럼 서울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내륙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선 북상 중인 태풍의 이동경로부터 살펴보면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제주 남동쪽 310km 해상에서 북상 중에 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동쪽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에 내륙을 관통하지는 않겠지만 이와 인접한 제주도와 영남 또 강원 영동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겠는데요.
따라서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강한 비바람이 예상이 됩니다.
내일 낮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영남 해안에 15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고요.
그밖의 영남 내륙과 강원 영동에 최고 100mm, 또 충청 내륙과 호남ㆍ제주도는 5~30mm 선에 그치겠습니다.
이처럼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 비가 이어지겠고요.
현재 남해안에 내리고 있는 비가 낮에는 충청 이남과 강원도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단 강원 영서와 경기 동부로도 낮 한때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까지 올라가겠고요.
영남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북상 중인 태풍의 영향으로 이렇게 제주와 영남에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그밖의 내륙 곳곳에서도 비가 오겠고 낮에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소식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이렇게 출근길에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 편한 일이었나 새삼 느끼게 될 만큼 모처럼 서울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내륙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선 북상 중인 태풍의 이동경로부터 살펴보면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제주 남동쪽 310km 해상에서 북상 중에 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동쪽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에 내륙을 관통하지는 않겠지만 이와 인접한 제주도와 영남 또 강원 영동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겠는데요.
따라서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강한 비바람이 예상이 됩니다.
내일 낮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영남 해안에 15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고요.
그밖의 영남 내륙과 강원 영동에 최고 100mm, 또 충청 내륙과 호남ㆍ제주도는 5~30mm 선에 그치겠습니다.
이처럼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 비가 이어지겠고요.
현재 남해안에 내리고 있는 비가 낮에는 충청 이남과 강원도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단 강원 영서와 경기 동부로도 낮 한때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까지 올라가겠고요.
영남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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