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분열 공작' 의혹 이채필 전 고용장관 구속영장
이명박 정부 당시 양대노총 분열 의혹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어제(2일) 국고손실 등 혐의로 이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장관은 고용부 차관 재직 시절인 2011년 양대노총 분열 공작을 벌이기 위해 국정원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국민노총'을 설립하는 과정에 깊이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5일 이 전 장관을 소환해 국정원에 자금을 요구한 경위와 윗선의 개입 정황 등을 조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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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은 고용부 차관 재직 시절인 2011년 양대노총 분열 공작을 벌이기 위해 국정원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국민노총'을 설립하는 과정에 깊이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5일 이 전 장관을 소환해 국정원에 자금을 요구한 경위와 윗선의 개입 정황 등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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