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국지성 호우…영남ㆍ제주 태풍예비특보
[앵커]
내륙 곳곳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태풍은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내륙에 상륙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장맛비에 태풍까지, 폭우대비 단단히 하셔야 하겠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청계천은 침수에 대비해서 현재 통행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흘째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면서 곳곳으로는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광주와 전남 장성군, 전북 임실과 순창군에는 다시 한 번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륙 곳곳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서울도 약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제주 해상을 지나서 밤에는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진로가 좀 더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륙에 직접적으로 상륙할 가능성은 낮아졌는데요.
하지만 제주와 영남지역은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대비 철저하게 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영남과 호남 일부는 내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한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지방은 30~80mm, 남부와 제주도는 80~15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드는 제주 산지와 지리산 부근, 일부 영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집중되겠습니다.
이미 많은 양의 비가 길게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
추가적인 피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내륙 곳곳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태풍은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내륙에 상륙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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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장맛비에 태풍까지, 폭우대비 단단히 하셔야 하겠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청계천은 침수에 대비해서 현재 통행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흘째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면서 곳곳으로는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광주와 전남 장성군, 전북 임실과 순창군에는 다시 한 번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륙 곳곳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서울도 약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제주 해상을 지나서 밤에는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진로가 좀 더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륙에 직접적으로 상륙할 가능성은 낮아졌는데요.
하지만 제주와 영남지역은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대비 철저하게 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영남과 호남 일부는 내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한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지방은 30~80mm, 남부와 제주도는 80~15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드는 제주 산지와 지리산 부근, 일부 영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집중되겠습니다.
이미 많은 양의 비가 길게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
추가적인 피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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