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전임 부회장 때 수입 유용해 격려금 지급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임 김영배 상임부회장 시절 사업수입을 유용해 격려금을 지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총에 따르면 경총 사무국은 김 전 부회장 재임 당시 일부 사업수입을 이사회나 총회에 보고하지 않고 별도 관리했으며 이중 일부가 임직원 격려금 지급에 쓰였습니다.

경총은 김 전 부회장이 취임한 2004년 이후 90여 명의 사무국 임직원에게 격려금 명목으로 월기본급의 최대 300% 정도를 연간 3∼4차례에 나눠 지급했습니다.

김 전 부회장은 고용정책을 놓고 현 정권과 갈등을 빚다 지난 2월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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