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특사 임명 필요…불펜 투수 없이 월드시리즈 가는 격"
미국 정치권 안팎에서 북핵협상을 책임질 특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미 의회 인사와 전직 외교 관료들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대북 협상에만 계속 관심을 기울일 수 없는 만큼 북한 문제를 전담할 특사 임명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의 하원 외교위원회 간사인 엘리엇 엥겔 의원은 폼페이오 장관이 혼자서 동분서주하는 것을 미국 프로야구 결승전에 빗대어 "마치 불펜에 다른 투수는 한 명도 없이 월드시리즈에 가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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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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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하원 외교위원회 간사인 엘리엇 엥겔 의원은 폼페이오 장관이 혼자서 동분서주하는 것을 미국 프로야구 결승전에 빗대어 "마치 불펜에 다른 투수는 한 명도 없이 월드시리즈에 가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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