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6월12일 북미정상회담 열리길 희망"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2일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고요.

또 북 대표단이 1일에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며 또 하루 안에 회담이 모두 열리기는 어렵다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에 기자와의 인터뷰가 좀 있었는데요.

6월 12일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라면서 북 대표단이 1일에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하루 안에 모든 회담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수 있다라는 뜻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