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폼페이오에 대동 가능한 경호원 수 물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두번째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면담에서 급유 문제와 대동 가능한 경호원 수 등 북미회담을 위한 실무사안에 대해 이례적일 정도의 관심을 보였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들의 대화 내용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고, 정상회담 실무팀은 대부분 하급 공무원이 이끌지만 김 위원장은 자신의 비서실장 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 간 논의가 구체적인 실무 사안에까지 미친 것은 두 사람의 대화가 전반적으로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을 시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