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코앞 온건파 손턴 미 동아태 차관보 경질설

북미 정상회담을 코 앞에 두고 온건파로 분류되는 손턴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에 대한 경질설이 일고 있어 주목됩니다.

미국 ABC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손턴에 대한 동아태 차관보 지명을 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아태 지역에서만 20여 년을 근무한 직업 외교관 출신의 손턴은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의 신임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동아태 차관보 대행을 맡아왔습니다.

그러나 올 초 매파로 분류되는 폼페이오 장관이 취임 이후 손턴은 북미 정상회담 준비에서 사실상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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