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실무회담 긍정적"…"고위급도 비핵화 초점"
[앵커]
미국 백악관은 북미간 실무회담의 결과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뉴욕 고위급 회담에서도 비핵화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론적 언급이지만 회담이 연기되면 그것에 맞춰 또 준비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 입니다.
[기자]
백악관은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북미간 실무회담이 긍정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회담 대표단으로부터 결과를 보고 받고있고, 회담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 백악관 대변인> "지금까지의 회담들은 긍정적으로 진행됐고,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뉴욕에서 만찬 등 이틀에 걸쳐 회동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뉴욕 고위급 회담의 초점은 여전히 '한반도 비핵화'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 백악관 대변인> "회담은 한반도의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있을 예정인 정상회담 뿐만 아니라…"
샌더스 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회담이 연기되면 그것에 맞춰 대처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세라 샌더스 / 백악관 대변인> "우리는 준비하고 있고, 회담이 다음달 12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월12일에 열린다면 우리는 준비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7월12일에 열린다면 우리는 (그것대로) 준비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트윗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지 준비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언급'이라며 '북미간 정상회담 준비는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 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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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백악관은 북미간 실무회담의 결과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뉴욕 고위급 회담에서도 비핵화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론적 언급이지만 회담이 연기되면 그것에 맞춰 또 준비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 입니다.
[기자]
백악관은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북미간 실무회담이 긍정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회담 대표단으로부터 결과를 보고 받고있고, 회담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 백악관 대변인> "지금까지의 회담들은 긍정적으로 진행됐고,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뉴욕에서 만찬 등 이틀에 걸쳐 회동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뉴욕 고위급 회담의 초점은 여전히 '한반도 비핵화'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 백악관 대변인> "회담은 한반도의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있을 예정인 정상회담 뿐만 아니라…"
샌더스 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회담이 연기되면 그것에 맞춰 대처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세라 샌더스 / 백악관 대변인> "우리는 준비하고 있고, 회담이 다음달 12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월12일에 열린다면 우리는 준비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7월12일에 열린다면 우리는 (그것대로) 준비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트윗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지 준비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언급'이라며 '북미간 정상회담 준비는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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