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임우재 前 삼성전기 고문 뇌물 무혐의 종결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중구청 공무원 임 모씨가 임 전 고문으로부터 돈을 입금 받고 갚지 않은 정황을 잡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임 씨는 "호의로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는데, 조사 결과 경찰은 임 씨와 임 전 고문이 업무적 관련성이 없는 관계라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중구청 공무원 임 모씨가 임 전 고문으로부터 돈을 입금 받고 갚지 않은 정황을 잡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임 씨는 "호의로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는데, 조사 결과 경찰은 임 씨와 임 전 고문이 업무적 관련성이 없는 관계라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