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성김 대사에 차량 빌려준 적 없다"

청와대는 북미정상회담 실무 접촉에 나선 미국 측 관계자들에게 경호, 보안 유지를 위해 차량을 제공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성김 대사 등이 청와대 차량을 타고 판문점 통일각에 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차량을 빌려준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만나거나 북미실무회담에 우리 측 인사가 참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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