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령주식 배당사고' 삼성증권 본사 등 압수수색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고를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28일) 삼성증권 본사와 지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전 9시부터 삼성증권 본사와 지점 4곳 등 5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배당 사고를 고발하자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지난 달 우리사주에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대신 1,000주를 배당해 실제로는 발행되지 않은 주식 28억 주를 잘못 입고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고를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28일) 삼성증권 본사와 지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전 9시부터 삼성증권 본사와 지점 4곳 등 5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배당 사고를 고발하자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지난 달 우리사주에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대신 1,000주를 배당해 실제로는 발행되지 않은 주식 28억 주를 잘못 입고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