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 '르브론 35점' 클리블랜드, 보스턴 잡고 4년 연속 파이널 外

[앵커]

미국프로농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4년 연속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는 화려한 카 퍼레이드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보스턴의 추격이 거세던 경기 막판 리바운드로 공을 잡은 르브론 제임스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 레이업슛을 날립니다.

상대 선수들이 어깨를 잡고 늘어져도 블록을 시도해도 공은 바구니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제임스는 이 레이업 슛과 자유투로 점수차를 10점으로 벌리며 클리블랜드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제임스는 풀타임을 뛰며 35득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내는 '농구의 왕' 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동부콘퍼런스 우승팀이 된 클리블랜드는 서부콘퍼런스 결승전 승자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합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라모스가 하늘과 땅의 여신 시벨레스를 앞에 두고 우승컵을 치켜듭니다.

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중심가에서 카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이어 우승 자축 행사가 열린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는 무려 8만여 관중이 들어찼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최근 다섯 시즌 동안 네 차례나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 지위를 굳건히 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7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캔자스시티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0대 5로 뒤진 3회 말 2루타를 때렸고 6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토론토의 오승환은 필라델피아전에서 1과 3분의 1이닝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아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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