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파출소장, 여성 택시기사 성추행 혐의 입건

파출소장으로 근무하던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여성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 관내 한 파출소장이던 A 경감은 지난주 금요일 밤 서울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여성 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는 서울 도봉구의 한 지구대로 택시를 몰고가 A 경감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A 경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양주경찰서는 A 경감을 대기발령하는 한편 즉시 파출소장을 교체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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