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값 1년 새 10%↑, 삼겹살 5%↑…외식비 껑충
외식비 가격이 1년새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8개 중 6개가 1년 새 가격이 올랐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냉면은 평균 8,692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7%올랐고, 삼겹살도 200g당 1만6,387원으로 지난해보다 5.4% 올랐습니다.
삼계탕과 김치찌개 백반, 김밥, 칼국수 역시 가격이 올랐지만 자장면은 지난해와 같았고, 비빔밥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외식비 가격이 1년새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8개 중 6개가 1년 새 가격이 올랐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냉면은 평균 8,692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7%올랐고, 삼겹살도 200g당 1만6,387원으로 지난해보다 5.4% 올랐습니다.
삼계탕과 김치찌개 백반, 김밥, 칼국수 역시 가격이 올랐지만 자장면은 지난해와 같았고, 비빔밥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