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국동포 흉기에 찔려 숨져…가해자 도주
어젯밤(22일) 9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주택가의 한 골목에서 30대 중국동포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배를 수차례 찔린 위중한 상태로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와 비슷한 30대 중국동포로 추정되며 사건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과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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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배를 수차례 찔린 위중한 상태로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와 비슷한 30대 중국동포로 추정되며 사건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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