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성추행' 피고소인 2명 소환조사…혐의부인
[앵커]
유명 유튜버가 의상모델 활동 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그때 찍힌 노출사진이 유포됐다고 공개했죠.
당시 스튜디오 실장 등 피고소인 2명이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는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유튜버 양예원 씨가 3년 전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 피고소인 조사를 마친 당시 스튜디오 실장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언론 노출을 피해 원래 예정됐던 출석시간 2시간여 일찍 나왔던 스튜디오 실장은 조사를 마치고 황급히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스튜디오 실장> "(여전히 혐의는 인정 안 하시는 건가요?)…(성추행 혐의 부인하시는 건가요?)…(강제추행 정말 없었습니까?)…"
같은날 조사받은 사진 촬영자 모집책도 마찬가지로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촬영자 모집책> "(조사 받으면서 주로 무슨 얘기 하셨나요?)…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성추행 했다는데 인정하십니까?)…"
유튜버 양씨 등은 자물쇠로 잠근 스튜디오 안에서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 촬영했고 성추행은 물론 당시 찍은 사진이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소인들은 혐의내용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진술내용을 분석하는 동시에 당시 촬영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불러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2012년 서울 마포구에서 양씨와 유사한 일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한명 더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 피해자가 제출한 진정서에는 당시 관련 인물들의 신원이 모두 명확히 적혀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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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명 유튜버가 의상모델 활동 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그때 찍힌 노출사진이 유포됐다고 공개했죠.
당시 스튜디오 실장 등 피고소인 2명이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는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유튜버 양예원 씨가 3년 전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 피고소인 조사를 마친 당시 스튜디오 실장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언론 노출을 피해 원래 예정됐던 출석시간 2시간여 일찍 나왔던 스튜디오 실장은 조사를 마치고 황급히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스튜디오 실장> "(여전히 혐의는 인정 안 하시는 건가요?)…(성추행 혐의 부인하시는 건가요?)…(강제추행 정말 없었습니까?)…"
같은날 조사받은 사진 촬영자 모집책도 마찬가지로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촬영자 모집책> "(조사 받으면서 주로 무슨 얘기 하셨나요?)…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성추행 했다는데 인정하십니까?)…"
유튜버 양씨 등은 자물쇠로 잠근 스튜디오 안에서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 촬영했고 성추행은 물론 당시 찍은 사진이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소인들은 혐의내용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진술내용을 분석하는 동시에 당시 촬영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불러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2012년 서울 마포구에서 양씨와 유사한 일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한명 더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 피해자가 제출한 진정서에는 당시 관련 인물들의 신원이 모두 명확히 적혀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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