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연장 갔지만' 전인지, 킹스밀 챔피언십 준우승
[앵커]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1년8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한 전인지가 또 다시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17번 홀에서 환상적인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군 전인지가 주먹을 불끈 쥐어 보입니다.
이 버디로 공동 선두가 된 전인지는 마지막 18번홀에서 또 한번의 버디 퍼트를 시도했습니다.
성공하면 1년 8개월만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
하지만 퍼트는 홀을 지나갔고 전인지의 우승도 다시 한번 미뤄졌습니다.
전인지가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했습니다.
전인지는 악천후 탓에 54홀 경기로 축소된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태국의 아리야 쭈타누깐,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동타로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에서의 버디 퍼트가 살짝 빗나가면서 2차 연장으로 가지 못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전인지는 2016년 9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래 준우승만 6번을 기록했습니다.
우승은 연장 첫 홀에 이어 두 번째 홀에서도 버디를 잡은 쭈타누깐에게 돌아갔습니다.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쭈타누깐은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1년8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한 전인지가 또 다시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17번 홀에서 환상적인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군 전인지가 주먹을 불끈 쥐어 보입니다.
이 버디로 공동 선두가 된 전인지는 마지막 18번홀에서 또 한번의 버디 퍼트를 시도했습니다.
성공하면 1년 8개월만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
하지만 퍼트는 홀을 지나갔고 전인지의 우승도 다시 한번 미뤄졌습니다.
전인지가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했습니다.
전인지는 악천후 탓에 54홀 경기로 축소된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태국의 아리야 쭈타누깐,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동타로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에서의 버디 퍼트가 살짝 빗나가면서 2차 연장으로 가지 못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전인지는 2016년 9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래 준우승만 6번을 기록했습니다.
우승은 연장 첫 홀에 이어 두 번째 홀에서도 버디를 잡은 쭈타누깐에게 돌아갔습니다.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쭈타누깐은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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