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전 위원장 가석방 출소 "다시 머리띠 동여맨다"

불법폭력 집회 주도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반년 정도 남기고 오늘(21일) 오전 경기 화성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습니다.

2015년 5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돼 은신하다 같은 해 12월 경찰에 자진출석해 구속된 지 29개월여만입니다.

한 전 위원장은 출소 후 "동지들과 다시 또 머리띠를 동여매겠다"며 "이 땅의 노동자 계급이 더 이상 정치꾼들의 들러리가 아닌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약속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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