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정상 통화, 북미정상회담 긴밀 조율"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최근 상황을 논의하고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긴밀한 조율을 계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22일) 문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할 때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미정상 간의 통화는 한국시간으로 어제(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0분간 이뤄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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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22일) 문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할 때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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