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리스 주한 미 대사 지명 환영…조기부임 협력"

[뉴스리뷰]

정부는 주한 미국 대사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이 공식 지명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앞으로 한미동맹과 우호협력관계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한미 양측은 주한대사가 조기에 부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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