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달아오르는 서울시장 선거전…'손학규 카드' 뇌관으로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전문가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지방선거의 꽃으로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먼저 단일화를 언급했던 김문수 후보는 연일 연대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고 안철수 후보는 부정적인 반응 속 여지를 두는 발언을 내놓고 있는데요. 발언의 의도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질문 2> 서로 박원순 대항마를 자처하는 두 사람인데 단일화 가능성이 있을까요? 야권 단일화가 서울시장 선거 판세를 뒤집을 만한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3> 바른정당은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노원병 후보 공천에서 시작된 갈등이 이번엔 송파을 지역으로 옮겨졌는데요. 안철수 후보는 '손학규 전략공천'을, 유승민 대표는 이미 결정난대로 경선을 치러야 한다는 입장이죠?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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