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징검다리 연휴 첫날 '화창'…공기도 깨끗

[앵커]

모처럼 야외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현재 장미축제가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현장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요며칠 궂은 날씨가 이어져서인지 맑게 갠 하늘이 더없이 소중하고 또 반갑게 느껴지시죠.

이 햇살 아래 활짝 핀 장미꽃도 정말 아름답네요.

저는 지금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장미축제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 와서 장미에 흠뻑 빠져 있고 또 날씨에도 흠뻑 빠져 있습니다.

현재 일부 전남과 남해안 지방에는 낮은 구름이 드리워져 있지만 그밖의 전국은 쾌청한 하늘 보이고 있고요.

깨끗한 공기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기온은 서울이 현재 22.8도 가리키고 있고요.

광주가 22.3도로 서쪽 지방은 활동하기 딱 적당할 정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와 부산 등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평년보다는 기온이 살짝 낮은 상황입니다.

바람은 다소 불고 있습니다.

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현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요.

내륙에서도 간간이 바람이 불고 있어서 시설물 관리가 좀 필요하겠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외출시 꼭 잊지 마시고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시고요.

모자라 선글라스도 착용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일요일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하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다음 주 화요일까지도 대체로 맑은 하늘은 계속 되겠습니다.

모처럼 즐거운 주말, 날씨도 만끽할 수 있는 주말 보내시기 바라고요.

지금까지 서울 중랑구 장미축제 현장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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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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