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놀이 한마당…'2018 전통 연희 페스티벌'

[앵커]

주말인 오늘, 길게 이어지던 비가 그치고 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는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네. 맑은 하늘이 그리울 정도로 비가 오랫동안 내렸습니다.

다행히 주말인 오늘은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날씨에 집에만 있기는 아쉬울 것 같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상암월드컵공원에서는 뒤에 보시다시피 신명나는 전통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시민들은 신명나는 우리 전통 공연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고요.

또 체험마당에서 널뛰기와 지게체험도 하며 전통놀이의 재미를 흠뻑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전통연희페스티벌은 전통연희의 창작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여성, 아이를 키워드로 한 공연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먼저 섬세한 멋이 느껴지는 여성연희 4인 열전과 연희꿈나무들의 흥겨운 아이농악이 열리고요.

죽방울치기와 소떼타기, 사자놀이 등 전문적인 기예들로 구성된 신관객판놀이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파노라마처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요일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진 만큼 나들이 계획 세운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 오셔서 전통놀이도 즐기고 흥겨운 추억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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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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