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세먼지 없는 주말…전국 쾌청, 한낮 따뜻

다시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가슴도 뻥 뚫리는 기분인데요.

현재 서울의 가시거리가 20km 안팎까지 탁 트여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나들이하기 참 좋겠습니다.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도 날씨 상황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석가탄신일까지는 뚜렷한 비 소식 없겠고요.

낮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중부지방 하늘은 맑고요.

남부지방은 구름이 다소 끼어 있습니다.

낮에는 전국적으로 쾌청한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곳곳으로 강한 봄볕이 내리쬐겠고 남부를 중심으로는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또 해안가와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대전이 23도, 창원이 21도가 예상이 되고요.

동풍의 영향으로 강릉은 18도, 울산은 17도에 그치겠습니다.

바다 날씨는 좋지가 못합니다.

동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도 3~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하는 선박들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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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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