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너릿재 양민학살' 군 문건서 확인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공수부대가 시민이 탄 버스에 무차별 총격을 가한 이른바 '너릿재 양민학살 사건'이 군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무소속 손금주 의원이 확보한 국방부 대외비 문건인 '5·23 무장시위대와 교전 후 부상자 처리 결과'에 따르면 군은 이미 30년 전 그 실체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는 이 문건에서 계엄군과 시민 간 교전을 목격한 다수 군인의 증언과 기록을 열거하며, '시위대 17명 사망'이 군의 공식 기록과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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