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AT마드리드 유로파리그 우승…그리즈만 2골 맹활약
[앵커]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에이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두 골을 넣으며 마르세유와의 결승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리옹에서 결승전이 벌어진 만큼 경기장 분위기는 마르세유 쪽이었습니다.
초반 기세도 마르세유가 좋았지만 선제골을 가져간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습니다.
전반 21분 마르세유 잠보 앙귀사가 흘린 공을 가비가 잡아 그리즈만에게 패스했고, 그리즈만의 황금 왼발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리즈만은 게임캐릭터를 따라하는 포트나이트 세리머니로 원정 응원단의 열기를 높였습니다.
그리즈만은 후반 4분 감각적인 칩슛으로 승부를 기울였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코케의 패스를 받은 그리즈만은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마르세유의 반격을 잘 막아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44분 가비의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가비는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로파리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정말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유로파리그 우승은 우리에게 트로피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결승전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프랑스 공격수 그리즈만은 러시아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마르세유는 전반 32분 에이스 디미트리 파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첫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에이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두 골을 넣으며 마르세유와의 결승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리옹에서 결승전이 벌어진 만큼 경기장 분위기는 마르세유 쪽이었습니다.
초반 기세도 마르세유가 좋았지만 선제골을 가져간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습니다.
전반 21분 마르세유 잠보 앙귀사가 흘린 공을 가비가 잡아 그리즈만에게 패스했고, 그리즈만의 황금 왼발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리즈만은 게임캐릭터를 따라하는 포트나이트 세리머니로 원정 응원단의 열기를 높였습니다.
그리즈만은 후반 4분 감각적인 칩슛으로 승부를 기울였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코케의 패스를 받은 그리즈만은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마르세유의 반격을 잘 막아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44분 가비의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가비는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로파리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정말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유로파리그 우승은 우리에게 트로피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결승전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프랑스 공격수 그리즈만은 러시아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마르세유는 전반 32분 에이스 디미트리 파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첫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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