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시진핑, 방중 노동당 참관단 접견"
북한 노동당 참관단이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났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시한 새 전략노선에 중국도 높이 찬양"하며 두 나라가 단결을 강화해 사회주의 위업을 공동으로 추동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참관단 단장인 박태성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북한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두 나라의 최고지도자들이 이룬 합의들을 실천하기 위해 여러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할 것"이라 답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북한 노동당 참관단이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났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시한 새 전략노선에 중국도 높이 찬양"하며 두 나라가 단결을 강화해 사회주의 위업을 공동으로 추동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참관단 단장인 박태성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북한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두 나라의 최고지도자들이 이룬 합의들을 실천하기 위해 여러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할 것"이라 답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