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년 5월 DMZ에 지뢰 매설…올해는 동향없어

북한군은 매년 5월 비무장지대, DMZ 내에서 지뢰 매설 작업을 해왔지만 올해는 이런 동향이 아직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군은 매년 5월이 시작되면 장마에 유실될 것을 대비해 DMZ 내에서 기존 지뢰 지대를 보강하거나 새 지뢰를 매설하는 작업을 해왔다"면서 "올해는 아직 이런 동향이 나타나지 않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키로 합의한 남북 정상간 '판문점 선언'의 영향인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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