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군사위원장 "주한미군 병력 계속 늘려야"
맥 손베리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도 주한미군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베리 위원장은 블룸버그통신 계열 매체 '블룸버그 거버먼트' 조찬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진 것을 유지할 뿐 아니라 주둔군을 계속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베리 위원장은 "우리의 군사적 압력은 김정은과 중국을 설득해 다른 일을 하도록 하는 데 핵심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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