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보호 결의안 추진…미, 거부권 가능성
이스라엘군의 무력 시위진압으로 가자지구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보호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이 유엔안보리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아랍권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인 쿠웨이트는 이번 유혈사태와 관련한 결의안 초안을 안보리 이사국들에 회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언제 표결에 부쳐질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으로 유엔 소식통들은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이스라엘군의 무력 시위진압으로 가자지구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보호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이 유엔안보리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아랍권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인 쿠웨이트는 이번 유혈사태와 관련한 결의안 초안을 안보리 이사국들에 회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언제 표결에 부쳐질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으로 유엔 소식통들은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