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민생ㆍ드루킹으로 심판"…일자리 선대위 출범
[앵커]
자유한국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6·13 지방선거 선대위 발대식에서 민생문제와 드루킹 사건을 앞세우며 정권심판론을 호소했는데요.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선대위 발대식 및 1차 회의> "6.13 지방선거 필승! (필승!)"
야구 유니폼 모양의 티셔츠를 맞춰 입은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티셔츠 앞에는 선거 슬로건인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를, 뒤에는 '경제는 자유한국당'을 그려 넣었습니다.
선대위 명칭 역시 '일자리, 설자리, 잘자리, 살자리 선대위'로 정하고, 경제와 민생을 최전방에 내세웠습니다.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민생' '드루킹' 심판론을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민생과 드루킹으로 대표되는 '가짜나라 만들기' 그것으로 이번 지방선거의 심판을…"
또 "1년동안 좋아진 건 세금이 늘은 것과 일자리가 없어진 것"이라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홍 대표는 특히 남북, 북미정상회담 개최는 추상적 성과에 불과하다고 깎아내리며 민생문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이슈를 앞세워 판문점 훈풍 효과를 최대한 차단하겠다는 포석입니다.
선대위는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교육, 여성, 경제, 청년 등 분야별로 만들어 이번주 안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자유한국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6·13 지방선거 선대위 발대식에서 민생문제와 드루킹 사건을 앞세우며 정권심판론을 호소했는데요.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선대위 발대식 및 1차 회의> "6.13 지방선거 필승! (필승!)"
야구 유니폼 모양의 티셔츠를 맞춰 입은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티셔츠 앞에는 선거 슬로건인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를, 뒤에는 '경제는 자유한국당'을 그려 넣었습니다.
선대위 명칭 역시 '일자리, 설자리, 잘자리, 살자리 선대위'로 정하고, 경제와 민생을 최전방에 내세웠습니다.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민생' '드루킹' 심판론을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민생과 드루킹으로 대표되는 '가짜나라 만들기' 그것으로 이번 지방선거의 심판을…"
또 "1년동안 좋아진 건 세금이 늘은 것과 일자리가 없어진 것"이라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홍 대표는 특히 남북, 북미정상회담 개최는 추상적 성과에 불과하다고 깎아내리며 민생문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이슈를 앞세워 판문점 훈풍 효과를 최대한 차단하겠다는 포석입니다.
선대위는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교육, 여성, 경제, 청년 등 분야별로 만들어 이번주 안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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