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 노동당 참관단, 개혁개방 성취 보러왔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 노동당 고위간부들로 구성된 '친선참관단'이 중국의 개혁개방 성취를 보러 방중했다고 밝혔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 인식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태성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친선참관단은 어제(14일)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 과학원을 찾았으며, 오늘(15일)은 중국 농업과학원을 방문해 중국 발전 현황을 참관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중국 외교부는 북한 노동당 고위간부들로 구성된 '친선참관단'이 중국의 개혁개방 성취를 보러 방중했다고 밝혔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 인식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태성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친선참관단은 어제(14일)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 과학원을 찾았으며, 오늘(15일)은 중국 농업과학원을 방문해 중국 발전 현황을 참관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