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선배' 김은정 "평창 계기로 동계종목 큰 발전"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김은정 선수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우리나라 동계종목이 큰 발전을 이룬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선수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평창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꿈같고 선물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스승의 날을 맞아 캄캄한 터널 속에서 수많은 시간동안 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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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승의 날을 맞아 캄캄한 터널 속에서 수많은 시간동안 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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