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회고록 허위사실 여전" 법원 재출간도 제동

5·18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이 제기된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과 판매가 또다시 금지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5·18기념재단 등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회고록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전 전 대통령의 5·18 책임, 김대중 전 대통령 민중혁명 기도 등 관련 표현 40개 가운데 36개를 허위로 판단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5·18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회고록을 출간했지만, 법원에서 판매금지처분을 받자 논란이 된 부분을 삭제한뒤 지난해 10월 다시 출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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