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인비, 4주 연속 세계1위…최혜진 8위
박인비가 4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3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박인비는 랭킹 포인트 7.35점을 기록하며 중국의 펑산산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박성현이 4위, 유소연이 5위를 유지한 가운데 최혜진은 개인 최고 순위인 8위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박인비가 4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3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박인비는 랭킹 포인트 7.35점을 기록하며 중국의 펑산산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박성현이 4위, 유소연이 5위를 유지한 가운데 최혜진은 개인 최고 순위인 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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