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한 원희룡 "그분 마음을 헤아려본다…처벌 원치 않아"
어제(14일) 도지사 후보 토론회 자리에서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했던 주민에게 폭행당한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가 SNS를 통해 그 주민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원 예비후보는 자신은 가벼운 타박상으로 걱정할만큼 다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 했던 그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본다고 했습니다.
또 이번 일을 통해 제주도민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겸허히 받아들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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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예비후보는 자신은 가벼운 타박상으로 걱정할만큼 다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 했던 그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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