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신장질환 입원…"합병증 없이 수술 성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신장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이번주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을 예정이라고 CNN방송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14일 성명을 내고 멜라니아 여사가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양성 신장 질환으로 색전술을 받았으며 수술은 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 "성공적 수술이었다"며 아내가 "좋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의 상태에 관한 다른 추가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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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 "성공적 수술이었다"며 아내가 "좋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의 상태에 관한 다른 추가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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