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 이을 차세대 스타는?

[앵커]

별들의 전쟁, 월드컵에서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는 바로 차세대 깜짝 스타의 등장 여부입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잇는 월드스타가 나타날까요.

눈여겨 볼 선수들을 성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단연 주목할 선수는 축구계의 양대산맥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이른바 '메날두'라 불리는 두 선수는 세계 정상급 스타답게 한 시즌 40골을 넘나드는 득점력으로 발롱도로를 5번씩 가져갔습니다.

탄성을 자아내는 골 감각으로 유럽 무대를 호령하고 있지만 정작 월드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는 점도 공통점입니다.

올해가 마지막 월드컵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4번째 도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호날두와 메시의 경쟁에 도전장을 던진 선수는 리버풀에서 뛰는 이집트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입니다.

올 시즌 32골,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특히 조국 이집트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 등 비교적 수월한 상대와 묶이면서 이번 월드컵 돌풍을 기대케하고 있습니다.

살라와 함께 리그 득점왕 경쟁을 벌인 토트넘의 해리 케인은 축구 종가 영국의 자존심으로 꼽힙니다.

영국과 같은 조에 편성된 벨기에의 슈퍼스타 더브라위너는 맨체스터시티 미드필드의 핵으로 활약중입니다.

프랑스의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그리즈만을 비롯해 포그바와 음바페 등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월드컵 맹활약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네이마르가 정상 컨디션을 되찾을 경우 브라질 우승 도전의 선봉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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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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