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범 '급진화 우려' 요주의 인물…경찰조사 전력

지난 주말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흉기 테러를 벌이다 사살된 20세 남성은 급진적인 이슬람 성향 우려 때문에 경찰의 요주의 관찰대상에 올라있던 인물로 드러났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경찰에 사살된 체첸 출신 함잣 아지모프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활동무대인 시리아행을 원하는 젊은이들과 접촉하면서 프랑스 보안당국의 주목을 받았으며 1년 전에는 대테러 관리의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극단주의 성향을 가진 것으로 분류돼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사람이 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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