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서 일가족 6명 교회 3곳 자폭테러…IS 배후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 시에서 9살 소녀를 포함한 일가족 6명이 성당과 교회 3곳에 연쇄 자살 폭탄테러를 감행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과 주요 외신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7시 30분쯤 동 자바 주 수라바야 구벙 지역의 성당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전 8시쯤 디포느고로 거리와 아르조노 거리에 있는 교회 두 곳에서 잇따라 폭탄이 터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테러 용의자 6명이 일가족이며 시리아에서 인도네시아로 돌아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동조자 500명 중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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