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스타벅스 "모든 고객에 화장실 개방"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이 인종차별 논란의 시초가 된 매장 화장실 사용 문제에 대해 "음료값을 지불했든 아니든 모든 고객에게 화장실을 개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슐츠 회장은 현지시간 10일 미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어떤 사람에게도 화장실 접근권이 차단당했다는 인상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필라델피아 스타벅스 매장에서 흑인 고객이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 사용을 요구했다가 경찰에 의해 연행되는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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