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새 원내대표 선출…'협치' 첫 숙제
[뉴스리뷰]
[앵커]
여야의 '드루킹 특검' 대치로 국회 파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내일(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2기 원내지도부는 당장 국회 정상화 협상을 타결하고 '협치'의 길을 다시 열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3선의 홍영표, 노웅래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친문 주류인 홍영표 의원이 노 의원보다 다소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비문, 비주류의 결집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기 원내지도부는 집권 2년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선 무엇보다 야당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두 의원 모두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떻게든 지금 우리 국회가 빨리 정상화 돼서 평화 시대를 국회가 준비하고 함께 해나가는 이런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웅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고 평형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통 그리고 협상을 잘 할 수 있어서…"
문재인 정부 초기 개혁 작업을 뒷받침해 온 우원식 원내대표는 고별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1년을 회고하며 야당에 협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난 1년, 7번 보이콧은 정상적인 국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대선 불복 특검으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일주일 넘는 단식 농성으로 건강이 악화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에 대해선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하며 단식 중단을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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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앵커]
여야의 '드루킹 특검' 대치로 국회 파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내일(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2기 원내지도부는 당장 국회 정상화 협상을 타결하고 '협치'의 길을 다시 열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3선의 홍영표, 노웅래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친문 주류인 홍영표 의원이 노 의원보다 다소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비문, 비주류의 결집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기 원내지도부는 집권 2년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선 무엇보다 야당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두 의원 모두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떻게든 지금 우리 국회가 빨리 정상화 돼서 평화 시대를 국회가 준비하고 함께 해나가는 이런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웅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고 평형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통 그리고 협상을 잘 할 수 있어서…"
문재인 정부 초기 개혁 작업을 뒷받침해 온 우원식 원내대표는 고별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1년을 회고하며 야당에 협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난 1년, 7번 보이콧은 정상적인 국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대선 불복 특검으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일주일 넘는 단식 농성으로 건강이 악화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에 대해선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하며 단식 중단을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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