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괴물 용병을 찾아라' 남자배구 트라이아웃 한창
[앵커]
남자 프로배구에서 외국인 선수는 우승을 가를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새 시즌 농사를 결정짓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한창인데요.
어떤 팀이 웃게 될까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수들의 몸놀림을 지켜보는 감독들의 눈매가 매섭습니다.
이탈리아 몬차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한 해의 농사를 절반쯤은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행사.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의 감독은 일제히 전력분석원과 함께 이탈리아를 찾아 신중하게 옥석 가르기에 나섰습니다.
이틀간의 트라이아웃을 지켜본 뒤 KB 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함께 뛰었던 알렉스 페헤이라와 재계약했습니다.
남은 것은 6개 구단의 선택.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지난해 대한항공 우승을 이끈 미차 가스파리니의 행선지입니다.
<박기원 / 대한항공 감독> "우리는 가능하면 가스파리니가 우리팀에 왔으면 하는데 가능성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2년간 대한항공에서 뛰어 재계약이 불가능해 1순위 지명권을 보유하는 팀이 가스파리니를 가장 먼저 부를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1순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 OK저축은행, 우리카드, 한국전력 등이 유리합니다.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파다르 역시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다시 한번 지명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3~2014시즌 현대캐피탈의 유니폼을 입었던 리버맨 아가메즈도 눈길을 끕니다.
올해 34살이지만 트라이아웃을 통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줘 빠르게 지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들의 행선지는 우리시간으로 11일 낮에 결정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남자 프로배구에서 외국인 선수는 우승을 가를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새 시즌 농사를 결정짓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한창인데요.
어떤 팀이 웃게 될까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수들의 몸놀림을 지켜보는 감독들의 눈매가 매섭습니다.
이탈리아 몬차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한 해의 농사를 절반쯤은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행사.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의 감독은 일제히 전력분석원과 함께 이탈리아를 찾아 신중하게 옥석 가르기에 나섰습니다.
이틀간의 트라이아웃을 지켜본 뒤 KB 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함께 뛰었던 알렉스 페헤이라와 재계약했습니다.
남은 것은 6개 구단의 선택.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지난해 대한항공 우승을 이끈 미차 가스파리니의 행선지입니다.
<박기원 / 대한항공 감독> "우리는 가능하면 가스파리니가 우리팀에 왔으면 하는데 가능성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2년간 대한항공에서 뛰어 재계약이 불가능해 1순위 지명권을 보유하는 팀이 가스파리니를 가장 먼저 부를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1순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 OK저축은행, 우리카드, 한국전력 등이 유리합니다.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파다르 역시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다시 한번 지명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3~2014시즌 현대캐피탈의 유니폼을 입었던 리버맨 아가메즈도 눈길을 끕니다.
올해 34살이지만 트라이아웃을 통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줘 빠르게 지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들의 행선지는 우리시간으로 11일 낮에 결정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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