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세월호 직립 작업 돌입…4년만에 바로 선다

옆으로 누워 있던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지금 목포신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잠시 현장 연결해서 상황 함께 보시겠습니다.

보고 계신 장면이 이제 현장의 장면입니다.

잠시 뒤에 진행이 될 텐데 세월호 선체 직립작업은 앞으로 35도, 40도, 50도, 55도, 90도 등 6단계의 과정을 거쳐서 바로 세워질 예정입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크레인에 선체를 오래 매달아놓을수록 위험해지는 만큼 4시간 안에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인데요.

지금 이제 화면 보시는 것처럼 1만 톤급의 해상크레인이 있고 그 해상크레인이 세월호 하부에 추가로 수직 철제빔을 설치해서 해상크레인으로 선체를 90도로 회전을 시켜서 똑바로 세울 계획입니다.

이 계획대로 세월호를 온전히 바로 세우게 된다면 그 시각은 그러니까 예정된 시각은 오후 1시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 작업에 앞서 앞서 취재기자 연결해서 전해 드린 것처럼 어제 선조위가 선체를 약 40도까지 끌어올리는 예행연습을 진행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크레인과 선체에 연결된 쇠줄의 이상 유무 또 무게 중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체 직립에 성공을 하면 그동안 미수습자 수색작업 당시에 들어가지 못했었던 구역에 대한 수색 그리고 사고 원인 조사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잠시 후에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텐데요.

세월호는 현재 5도 정도 들려 있습니다.

작업을 순조롭게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이제 작업이 오전 9시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세월호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맹골수도 부근에서 침몰했습니다.

172명이 구조됐지만 295명의 희생자를 낳고 9명이 실종되는 대참사였습니다.

사고가 나고 7개월 가량 이어졌던 실종자 수색은 결국 중단됐고 그로부터 일주일 뒤 세월호 특별법이 만들어지면서 특별조사위원회도 구성됐습니다.

하지만 특조위는 해산 시점을 놓고 해양수산부와 갈등을 빚는가 하면 정부로부터 충분한 예산이나 자료 협조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박근혜 탄핵정국에 들어서야 정부의 세월호 인양작업이 뒤늦게,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복잡한 수중작업 탓에 당초 계획됐던 인양 완료 시점을 훌쩍 넘긴 지난 2017년 3월 23일 3년이 지나 세월호는 다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반년이 넘는 수색작업 과정에서 미수습자 9명 가운데 4명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5명의 미수습자를 찾지 못한 채로 가족들은 합동영결식을 치렀는데요.

아직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는 지금까지도 침몰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또 수색작업도 완전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서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그러니까 진실을 바로 세우는 마지막 작업이 조금 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이 시각 전남 목포신항입니다.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오늘 직립작업이 35도, 40도, 50도, 55도, 90도 등 6단계에 걸쳐서 이루어집니다.

앞서 설명을 해 드린 것처럼 이 과정에서 수평빔과 수직빔을 연결하는 중심점 그리고 가장 힘을 많이 받는 부위죠.

힌지가 무게중심 이동에 따른 하중을 견뎌내느냐가 관건이 돼 보이는데요.

세월호 선체와 연결된 와이어의 무게까지 합하게 되면 약 1만 440톤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1만 톤급의 해상크레인이죠.

크레인에 오래 선체를 매달아둘수록 위험해지므로 4시간 안에 진행할 계획이고요.

이에 대해 김창준 선조위원장은 균열이나 파손 등 선체의 손상 없이 안전하게 선체를 바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직립 후 준비작업을 거쳐서 원래 목적인 미수습자 수습 활동 재개와 기관 구역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인양에는 1만 톤급의 해상크레인이 동원됩니다.

세월호는 현재 L자 모형의 수평빔과 수직빔이 33개씩 모두 66개의 빔이 감싸고 있는데요.

직립은 해상크레인이 선체 밑에 있는 수평빔에 연결된 쇠줄을 잡아당기면서 시작됩니다.

이 해상크레인이 최초로 약 4300톤의 힘을 가해서 선체를 서서히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35도 또 40도 등 모두 5단계에 걸쳐서 최종 목표인 90도까지 회전시킬 계획인데요.

이 40도 선 시점이 최대 고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은 약 2시간 55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이제 40도 정도로 올라와 있는 모습이고요.

9시부터 진행됐으니까 이제 약 5분 정도가 지났습니다.

2시간 55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해 드린 것처럼 예상이 되고요.

어제 예행연습을 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이 됐고요.

어제 사전점검 작업은 약 5시간 동안 진행이 됐습니다.

40도까지 선체를 회전시키는 데는 1시간 2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세월호 무게는 현재 지지대 등을 포함해서 모두 1만 4300톤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직립은 1만 톤이 넘는 세월호를 안정적으로 회전을 하면서도 선체 훼손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시 한 번 직립 구상에 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직립 작업은 35도, 40도, 50도, 55도, 90도 등 6단계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서서히 이제 끌어올리게 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수평빔과 수직빔을 연결하는 중심점 그리고 힘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인 힌지, 접합점을 말하는 것인데 무게중심 이동에 따른 하중을 어떻게 견뎌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선체와 연결된 와이어의 무게를 합하면 약 1만 430톤에 달하기 때문인데요.

크레인에 선체를 오래 매달아둘수록 위험해져서 4시간 안 동안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제 김창준 선조위원장이 말을 했는데 균열이나 파손 등 선체 손상 없이 안전하게 선체를 바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직립 후 준비 작업을 거쳐서 원래 목적은 미수습자 수습 활동 재개와 기관 구역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직립작업은 일단 1만 톤이 넘는 세월호를 안정적으로 회전하면서도 또 선체의 훼손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때문에 선수부터 선미까지 힘을 고르게 배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직립작업의 최대 고비는 세월호가 40도를 넘어서는 시점입니다.

이때 앞에 있는 쇠줄 32개에 쏠렸던 무게가 뒤편에 있는 쇠줄로 분배가 되는데요.

자칫 균형이 틀어지면 선체가 손상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세월호 가족 150여 명도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기존 수평 철제빔 33개 그리고 수직 철제빔 33개를 추가로 설치했고요.

세월호 하부에 추가로 33개의 수직 철제빔을 추가로 설치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해상크레인으로 선체를 90도로 회전을 시켜서 똑바로 세울 계획이 오늘의 직립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목포신항을 연결해 봤고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