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추가 영상 공개…계엄군 발포ㆍ시신매장 담겨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참상이 담긴 영상이 38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어제(9일) 모두 72분 길이의 5·18 미공개 영상물기록물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영상에는 계엄군의 집단 발포와 도청 진압 전후 상황, 옛 광주시립묘지 등 1980년 5월 21일부터 6월 1일까지의 상황이 기록돼 있습니다.

5·18 기록관은 한 자료 수집가가 필름을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출처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구매한 뒤 디지털로 현상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