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집단폭행 피해자 왼쪽 눈 사실상 실명 진단"

광주 집단폭행 사건 피해자가 결국 한쪽 눈의 시력을 사실상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 31살 A씨의 변호인인 김경은 변호사는 "A씨가 병원에서 왼쪽 눈을 사실상 실명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오른쪽 눈도 시야가 흐릿한 상태여서 조만간 수도권의 병원에서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경찰이 피의자들을 살인미수가 아닌 공동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데 대해 "명백한 살인미수"라고 주장하며 사건 관련 동영상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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