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300만원의 반란…KBO리그 알토란 스타는?
[앵커]
높은 연봉을 받고 뛰는 선수들의 경우 그에 상응하는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 하죠.
하지만 저 연봉에도 빛나는 선수들이 올해 초반 KBO리그에서 화제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시즌 확 달라진 한화의 타선을 이끄는 선수는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입니다.
타점 공동 1위는 물론, 홈런에서도 공동 2위에 올라있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에서도 1위입니다.
발도 빨라 도루 10걸에도 오르는 등 말 그대로 공수주에서 탁월한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호잉의 몸값은 이에 반비례 합니다.
호잉의 올해 연봉 총액은 70만 달러로 약 7억 5천만원.
60만 달러인 넥센의 초이스 다음으로 낮습니다.
지난 시즌 한화의 외국인 타자는 윌린 로사리오로, 호잉의 2배가 넘는 15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호잉의 활약은 로사리오의 그림자를 완벽히 지우기에 충분합니다.
<제라드 호잉 / 한화 이글스> "(호잉 호잉) 계속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마운드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는 롯데 진명호가 첫 손에 꼽힙니다.
진명호의 올해 연봉은 3천300만원에 불과합니다.
연봉이 성적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올해 롯데가 리드하고 있는 7.8회가 되면 어김없이 등판하는 필승조 진명호는 19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홀드는 2개뿐이지만 오히려 구원승이 무려 4승.
롯데 최다승 투수입니다.
프로 데뷔 10년차에야 빛을 발하고 있는 진명호.
벌써부터 새 시즌 그의 연봉 인상폭이 궁금해집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높은 연봉을 받고 뛰는 선수들의 경우 그에 상응하는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 하죠.
하지만 저 연봉에도 빛나는 선수들이 올해 초반 KBO리그에서 화제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시즌 확 달라진 한화의 타선을 이끄는 선수는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입니다.
타점 공동 1위는 물론, 홈런에서도 공동 2위에 올라있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에서도 1위입니다.
발도 빨라 도루 10걸에도 오르는 등 말 그대로 공수주에서 탁월한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호잉의 몸값은 이에 반비례 합니다.
호잉의 올해 연봉 총액은 70만 달러로 약 7억 5천만원.
60만 달러인 넥센의 초이스 다음으로 낮습니다.
지난 시즌 한화의 외국인 타자는 윌린 로사리오로, 호잉의 2배가 넘는 15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호잉의 활약은 로사리오의 그림자를 완벽히 지우기에 충분합니다.
<제라드 호잉 / 한화 이글스> "(호잉 호잉) 계속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마운드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는 롯데 진명호가 첫 손에 꼽힙니다.
진명호의 올해 연봉은 3천300만원에 불과합니다.
연봉이 성적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올해 롯데가 리드하고 있는 7.8회가 되면 어김없이 등판하는 필승조 진명호는 19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홀드는 2개뿐이지만 오히려 구원승이 무려 4승.
롯데 최다승 투수입니다.
프로 데뷔 10년차에야 빛을 발하고 있는 진명호.
벌써부터 새 시즌 그의 연봉 인상폭이 궁금해집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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