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성추행 아닌 연기지도"…재판서 혐의부인

'미투' 폭로로 단원들에 대한 상습 성추행 의혹이 드러나며 구속기소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 준비절차에서 이 전 감독측은 "성추행이 아니라 독특한 연기지도 방법"이라며 "다른 단원들은 이 방법에 모두 수긍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위가 정당하거나 잘못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일부 사실관계가 왜곡됐다고 말했습니다.

준비절차의 경우 피고인 참석 의무가 없지만 이 전 감독은 수의 차림으로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